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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의 하루

"THE ART OF JEWELLERY"리뷰: 주얼리의 예술에 흠뻑 빠지다

by 육아하는마마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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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아트 오브 쥬얼리 전시회의 대표 사진입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서 처음으로 받은 VIP티켓입니다!!>>

 
좋은기회, The Art of Jewellery 전시회가다.

안녕하세요, 겨울방학 동안 사랑이와 함께 많은 추억을 쌓았던 마마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 동안 사랑이와 롯데월드에 가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었는데요.너무나도 즐겁게 다녀온 이후에 롯데월드에서 하는 '마루는 강쥐 이벤트'에 응모했었습니다.
두둥~제가 재미삼아서 작성한 리뷰가 베스트 리뷰100명에 선정된것 있죠~!! 기다리던 표가 도착했는데, 글쎄 전시회 기간이 3월16일까지 더군요....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실은 저희 사랑이가 3월4일에 개학이고, 저는 일하는 엄마다보니 주말밖에는 시간이 안되고... 그리고 일요일부터 비가 올것이라는 일기예보를 확인했지만, 이렇게 저렇게 날짜를 계산해보니시간이 3월2일밖에 안되서~~~아직도 초보인 저는 사랑이와 함께 열씸히 꼬마차를 타고 롯데타워로 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특별한 기회로 얻게된 경험 하나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그래서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회는 세계적인 주얼리 컬렉터인 카즈미 아리카와가 40년간 수집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고대부터 근대까지 5000년 역사를 아우르는 주얼리 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은 그 자체로도 화려한 건축물로, 쿠마 켄고가 디자인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보석들의 빛나는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주얼리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각 시대의 정치, 경제, 예술적 배경을 담은 보석들의 역사를 탐구하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THE ART OF JEWELLERY"  전시회 정보>>

  • 주제: 고혹적인 보석과 매혹적인 시간
  • 전시 기간: 2024년 12월 6일 ~ 2025년 3월 16일
  • 장소: 롯데뮤지엄
  • 전시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주얼리 작품
  • 조명: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주얼리들이 빛나는 모습을 선보임
  • 분위기: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 추천 이유: 주얼리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한껏 느낄 수 있음
  • 주의 사항: 아이와 함께 갈 경우 어두운 실내로 인해서 주의 필요
  • 롯데뮤지엄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 연락처: 02-3213-0000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주얼리 역사 

이 전시회의 첫 번째 섹션에서는 고대 그리스, 로마, 중세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주얼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황금 귀걸이와 중세 유럽의 시그닛 반지,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보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죠. 이 보석들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서, 당시의 사회적 신분과 권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주얼리가 신화와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교회와 귀족들이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보석을 사용했으며, 주얼리는 종종 성물함이나 성유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개인의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동시에 예술적인 표현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복잡한 장식과 세밀한 세공이 들어간 주얼리는 그 시대의 예술성과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17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주얼리 문화 

이 섹션에서는 17세기와 18세기 유럽의 주얼리를 통해 정치적 상징으로서의 주얼리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의 카메오 브로치와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귀걸이 등이 대표적인 예로, 왕실과 귀족들의 권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주얼리였습니다. 19세기에는 신고전주의 스타일이 유행하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적 요소를 재해석한 작품들이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화 음각이 새겨진 펜던트가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20세기 초반에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주얼리가 인기를 끌며, 기하학적 디자인과 이국적인 문화적 요소들이 결합된 독특한 주얼리들이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주얼리는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당시 산업 혁명 이후의 기술 발전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 세계대전 이후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면서, 여성들의 자유와 독립성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은 Art of Jewellery 의 입구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월계관처럼 생긴 쥬얼리의 사진입니다.

현대 주얼리의 의미와 발전 

마지막 섹션에서는 현대 주얼리의 의미와 발전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반지와 19세기부터 현대까지의 티아라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각 반지는 소유자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유물로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티아라는 왕실과 귀족들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각 시대의 패션과 예술적 요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르네상스 거장 발레리오 벨리가 제작한 "Cross of Christ and the Evangelists"는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성스러움과 예술성을 결합한 걸작으로 전 세계에 단 3점만 존재하는 귀한 작품입니다. 현대 주얼리는 개인의 개성과 스타일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윤리적인 소비가 강조되면서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주얼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얼리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 The Art of Jewellery 에 전시된 티아라 >>


사랑이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 전시회를 통해 얻은 추억

사랑이와 함께한 아트오브쥬얼리 전시회는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는 처음 보는 아름다운 주얼리들에 눈을 반짝이며 감상했고, 저는 그런 사랑이의 모습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시회는 쥬얼리가 돋보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어두운환경이였고, 옅은 불빛을 의존해서 통로를 무언가에 홀리듯이 지나가야 했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 주의가 필요했지만, 그만큼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와 함께한 이 전시회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이런 전시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즐거워했으니까요.

<<전시회를 감상하면서 쥬얼리 작품을 사진촬영하는 사랑이>>

Conclusion : 아트오브쥬얼리 전시회, 잊지 못할 경험

아트오브쥬얼리 전시회는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주얼리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이 전시회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이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아트오브쥬얼리 전시회를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얼리의 예술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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