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안녕하세요,마마입니다. 여러분은 AI프로그램을 얼마나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얼마나 믿고 계신가요? 21세기 들어 인공지능(AI)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AI는 우리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지만, 동시에 그로 인한 새로운 문제들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와 관련된 것입니다. 딥시크는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이 기술을 차단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딥시크를 개발한 인물, 딥시크의 기술적 특징, 그리고 정부 부처 전방위 확산과 금융기관도 동참하는 딥시크 차단 사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딥시크의 탄생: 혁신의 주역 뤄푸리
딥시크는 중국의 AI 천재 소녀로 알려진 뤄푸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1995년생으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뤄푸리는 베이징 사범대학과 베이징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전산언어학을 연구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2019년 전산언어학회(ACL)에서 8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로 인해 딥시크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뤄푸리는 샤오미의 레이쥔 CEO로부터 1000만 위안(약 20억 원)의 연봉 제안을 받으며 천재 소녀로서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딥시크: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의 선두주자
딥시크는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딥시크 R1 모델은 다른 경쟁 모델들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는 메타 등의 경쟁 모델 개발 비용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딥시크 R1은 출시 후 18일 동안 1600만 번 내려받기 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딥시크는 AI 기술의 진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딥시크 차단: 보안 우려와 정부의 대응
딥시크의 빠른 확산과 함께 보안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가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거나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가능성 때문에 일부 국가의 정부 부처들은 딥시크의 사용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양한 정부 기관들이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들도 안전성 검증을 이유로 차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1. 이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안 문제를 시사합니다.
딥시크는 생성형 AI 모델로, 사용자의 명령어를 통해 의도를 이해하고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악의적인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만들거나 사람을 속이기 위한 피싱 메일, 해킹 공격툴 제작 등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서비스에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딥시크의 사용을 차단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도 차단 조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딥시크가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중국 내 서버에 저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생성형 AI의 보안 문제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딥시크의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국 현지와 협력하며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생성형 AI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고, 사용자와 기업들에게 신중한 이용을 촉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onclusion
딥시크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로 인한 보안 문제도 함께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차단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은 AI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인식하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딥시크와 같은 AI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그에 따른 보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의 진보와 함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딥시크를 사용 하시겠습니까?
'다시 읽어 주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사방 신상공개:사이버 성범죄,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2) | 2025.02.08 |
---|---|
의사들의 파업과 의대 증원: 국민들의 불편감과 대학교의 도전 (0) | 2025.02.08 |
항공기 사고의 두려움과 안전에 대한 생각 (2) | 2025.02.07 |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출산 장려 정책, 진정한 직원 배려의 상징 (3) | 2025.02.06 |
참사 이후에도 북적이는 공항, 대형항공사의 대응 전략? (0) | 2025.02.06 |